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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군 복무 중이거나 군 경력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또는 가족 중에 군인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주목해야 할 소식을 들고 왔어요! 바로 2026년 개정된 군인 봉급표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사병뿐 아니라 부사관, 초급장교, 사관생도 등 다양한 군 계급별 월급이 현실화된 이번 개편은 군 내 처우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지금부터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

    ✅ 2026년 군인 봉급표 개정, 무엇이 달라졌나?

    2026년 1월 2일 자로 공무원 보수규정이 개정되며, 이 규정에 따라 군인 봉급표 역시 새롭게 반영되었어요. 전체적인 월급 인상률은 3.5%로 일반 공무원과 동일하지만, 특히 부사관과 초급장교에 대한 추가 인상률(3.1%)이 적용되면서 하위직 계급의 처우가 상당 부분 개선되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는 오랫동안 지적되어 온 '초급 간부 처우 열악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려는 정부의 의지로 보입니다.

    최근 부사관과 초급장교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개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젊은 인재 유입을 활성화하려는 정책 방향이 느껴지네요.

    ✅ 계급별 월급 인상 사례를 살펴보면

    대표적인 인상 사례를 살펴보면,

    ⦁ 하사 1호봉의 경우, 2025년 2,000,900원 → 2026년 2,133,000원으로 132,100원(6.6%) 인상

    ⦁ 소위 1호봉은 2,017,300원 → 2,150,400원, 133,100원(6.6%) 인상

    ⦁ 중사 10호봉은 2,812,900원 → 2,911,700원, 3.5% 인상

    ⦁ 대위 10호봉은 3,915,800원 → 4,053,000원, 137,200원(3.5%) 인상

    이처럼 하사 및 소위와 같은 초급 간부는 일반 인상률 외에도 추가 인상률이 반영되어 실질적으로 6.6%나 오른 셈입니다. 최근 부사관과 초급장교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개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이번 개편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상위 계급에 대한 인상폭은 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중사나 대위는 3.5% 인상률만 반영되어 상대적으로 초급 간부에 비해 변화가 작아 보일 수 있죠. 하지만 이는 정부가 하위직 중심의 임금 구조 개편을 우선시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사관생도와 훈련생 급여는?

    한편, 사관생도와 부사관 후보생, ROTC 사관후보생 등 훈련생 급여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는데요.

    ⦁ 사관생도는 학년에 따라 1학년 1,215,000원 ~ 4학년 1,650,000원

    ⦁ 부사관 후보생 및 ROTC 3학년은 1,500,000원, ROTC 4학년은 1,650,000원

    ⦁ 공군항공과학고 학생의 경우도 학년별로 750,000원 → 1,200,000원까지 지급됩니다.

    ✅ 사병 봉급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사병 봉급은 2026년에도 2025년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이등병: 750,000원

    ⦁ 일등병: 900,000원

    ⦁ 상등병: 1,200,000원

    ⦁ 병장: 1,500,000원

    사병 월급은 이미 몇 차례 대폭 인상된 바 있어, 이번에는 현상 유지로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병장과 비지원 하사의 월급이 똑같이 1,500,000원이라는 점에서 다소 형평성에 대한 논란의 여지도 있긴 합니다. 병장에서 하사로 전환되더라도 실질 급여 변화가 없는 구조는 추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 상위 계급 봉급과 마무리

    더불어 대장이나 중장급 장성의 봉급도 함께 공개되었는데요.

    ⦁ 대장: 9,618,800원

    ⦁ 중장: 9,447,300원

    이는 이미 상한선에 가까운 고위직 봉급으로, 조직의 상층부보다 하층부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이번 개정안에 반영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단순히 급여 인상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군 복무의 질적 향상과 전투력 유지, 직업 안정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2026년 군인 봉급표 개정은 오랫동안 지적되어온 부사관과 초급장교의 열악한 급여 구조를 개선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엿보이는 결과였습니다. 단순한 3.5% 인상률 외에도 추가 인상분을 반영한 차등 인상 구조가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군 복무를 앞둔 장병들, 혹은 장기복무를 고려하는 부사관·장교분들이라면 이번 봉급표 내용을 꼭 확인하시고, 앞으로의 계획에 반영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여러분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나눠주세요!